2006년 08월 20일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낚시를 해야 할 때가 온다.
헛소리는 습자지 한 장 차이이므로, 때때로 자기가 떤 허풍이 가치가 있는 내용인지
점검하는 것이 좋다.
-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낚시를 해야 할 때가 온다. "폴 퀸네트"
이어지는 내용
# by | 2006/08/20 20:22 | 책과 영화들 | 트랙백 | 덧글(0)
# by | 2006/08/20 20:22 | 책과 영화들 | 트랙백 | 덧글(0)
# by | 2006/07/20 19:02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0)
아미방, 10in10, 인터넷 커뮤너티가 재미있는 이유
오늘 염장글들이 꽤 올라오는데 전혀 부럽지 않은 것을 보면,
아무래도 저는 달관한 듯 싶습니다. 사는게 왜 이리 즐거운지 몰라.
자, 오늘은 이연참입니다. 빙긋. ^^
(써놓고 읽어보니 되게 기네요. =_= 요즘은 글 길이가 꽤 짧아졌는데...)
# by | 2006/07/19 12:40 | Writings | 트랙백 | 덧글(0)
# by | 2006/07/15 02:44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0)
# by | 2006/07/09 21:44 | 게시판글 | 트랙백 | 덧글(0)
사람들은 가끔씩 재미있는 행동들을 한다.
말 그대로 '비합리성'이라는 것인데, 인간세계가 재미있는 이유는
연봉 수천만원짜리 인간들이 배고프다는 핑계(?) 하나만으로 자신을 겨우 3000원 정도의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팔아버리는 현상을 비일비재하게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데이트 코스 때마다 등장하는 영원한 고전적 멘트. 배고프니 밥먹죠?... 그리고 자기를 팔아버린다.
......
배고파 죽겠네.
화영도 떨이로 팔까요? =_=
화영 드림
# by | 2006/07/06 12:50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0)
# by | 2005/07/22 13:20 | Writings | 트랙백 | 덧글(0)
| 백두대간 태백산맥의 금대봉 검용소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옥발봉에서 발원한 북한강과 양수리에서 굽이쳐 만나 한강이 된다. 기억나지도 않는 오랜 세월동안 고요히 이 땅위를 흐르는 한강은 곧 이 땅의 역사이며 우리의 삶이다. 같은 산맥에서 시작했으되, 서로 다른 곳에서 발원하여 굽이쳐 흐르고 떨어지며 한동안 소용돌이치며 헤매다 지류를 만난다. 양수리에서 인생을 느끼며 서해라는 꿈이며 종착역까지 함께 흘러갈 동반자를 만났음을 물안개로 자축한다. 애초에 헤어져서 따로 떨어진 채로 제각기 다른 길을 따라 흐르다가 이제서야 다시 만나서 함께 흘러감에 있어 굽이치는 여울을 만난다해도, 얕은 모래바닥을 만난다해도, 댐에 한동안 갇힌다 해도 결코 손을 놓는 법이 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그윽히 흐른다. 함께만난 이들은 다시는 헤어지지 않고 멀고먼 서해까지 함께 가자는 꿈을 약속했기에, 서로의 꿈이 무엇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함께 흘러갈 수 있다는 행복에 겨워 주위로 무엇이 지나가는지도 모른 채로 바람을 부르며, 하늘을 담고, 별을 그리며 유유히 흘러간다. 2003. 3. 4. 일에 썼던 글 |
# by | 2003/03/04 15:06 | Writing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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